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30 [14:53]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원뉴스=임새벽 기자] 제보자님, 소중한 제보를 하고자 용기 내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뉴스는 모든 제보자님의 안전과 신변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신원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보 과정에서 제공된 모든 정보는 기밀로 취급되며, 제보자님의 동의 없이 절대 공개되지 않습니다.
또한, 신변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며, 제보자님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제보하실 수 있도록 저희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