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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영화제후원회, 기자단 DMZ 현장 팸투어 진행

"한반도 분단 현실 체감… 영화제가 평화 메시지 전하는 창이 되길"

전영준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09:57]

DMZ영화제후원회, 기자단 DMZ 현장 팸투어 진행

"한반도 분단 현실 체감… 영화제가 평화 메시지 전하는 창이 되길"

전영준 기자 | 입력 : 2025/07/28 [09:57]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후원회가 25일 진행한 'DMZ 기자단 팸투어'에 참석한 고양·파주·김포 지역 출입기자들이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뉴스=전영준 기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후원회가 25일 고양·파주·김포 지역 출입기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DMZ 현장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자들이 직접 DMZ 인근의 상징적 장소들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고, 영화제를 통한 평화 메시지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첫 일정은 김포시 소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시작됐다. 한반도 유일의 남북 공동 이용수역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과거 병자호란의 전설과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의 흔적이 겹쳐지는 역사적 장소로, 현재는 평화와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공간으로 새 단장됐다.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 등 재조성된 시설은 취재진의 시선을 끌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조망한 북측 황해도 일대. ©전영준 기자


이어 방문한 파주시 캠프그리브스는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위치한 구 미군 기지로, DMZ 남방한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지점이다. 2007년 한국 정부로 반환된 이후 평화안보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DMZ의 지정학적 무게감을 직접 마주했다.

 

파주 캠프그리브스 내 전시관 내부 전경. 한국전쟁 당시 군인들의 사진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전영준 기자


오준환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후원회장은 "이번 팸투어는 기자들과 함께 DMZ의 현재를 직시하고, 영화제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평화의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해도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의 비전을 담는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후원회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역 언론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통해 지구적 위기와 분쟁, 기후재난 등 복합적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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