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면 소송, 안 보여주면 늑장대응'…아파트 CCTV, 관리소장의 눈물개인정보보호법에 갇힌 아파트 안전…영상 제공 거부했다 '패소', 제공했다 '벌금'
|
![]() 안전과 사생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술. AI가 실시간으로 인물을 탐지하고 자동 모자이크 처리하는 CCTV 관제 화면 ©에이디소프트 |
전문가들은 이 복잡하게 얽힌 문제의 유일한 해법으로 'AI 실시간 모자이크 기술'을 지목한다. 이 기술은 영상 저장 단계부터 AI가 인물의 얼굴 등 민감 정보를 자동으로 비식별 처리한다.
실시간 영상 모자이크 솔루션 특허를 보유한 에이디소프트 지부안 대표는 "해당 솔루션이 도입되면, 관리인과 경찰 모두 입주민의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CCTV를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며 "이는 법적 책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기술은 이미 현장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준에 도달했지만,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량한 관리자가 범법자로 내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공동주택 내 실시간 모자이크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거나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CCTV딜레마 #개인정보보호법 #아파트관리사무소 #골든타임 #인천송도총기사건 #실시간모자이크 #AI #사생활보호 #안전공백 #CCTV
☞ 유튜브 : youtube.com/@OneNews_KR
☞ 제보 및 문의 안내
- 전화 / 문자 : 010-7552-2948
- 이메일 : onenewsm@gmail.com
- 카카오톡 오픈채팅 : quickjebo
- 텔레그램 : t.me/quickjebo
|
|||